GJCU 연 Quarterly Webzine 2014년10월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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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완전정복 IT 초보를 위한 히치하이커 안내서 1.아이폰? 갤럭시? 넥서스? 어렵다!

프롤로그

당신의 손에 쥐어있는 스마트폰이 언제부터 이리도 익숙해졌을까요?
영국 가디언지의 Jone Naughton 기자가 Commuter‘s in South Korea라는 제목으로 실은 기사 속 사진

영국 가디언지의 Jone Naughton 기자가 Commuter‘s in South Korea라는 제목으로 실은 기사 속 사진.

요즘은 길거리를 걷거나,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특정 세대, 관심 있는 사람에게만 국한된 줄로 알았던 스마트폰의 존재가, 이제는 유행과 문화의 범위도 뛰어넘어 어느새 생필품으로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지금은 너무나도 보편화 된 스마트폰의 역사는 사실 그리 길지 않습니다.

2007년 발매 된 아이폰 이미지.

2007년 발매 된 아이폰.
지금의 스마트폰의 표준을 제시했던 IT산업의 혁명이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고자 하니, 지금의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손바닥만한 화면이 탑재되었고, 직사각형 모양에, 터치로 작동하며,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휴대폰) 기계의 표준을 창조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애플의 아이폰 첫 모델은 2007년에 출시되었습니다.

불과 7년 전 일이지요. 기나긴 인간의 역사로 보면 작은 조각에 불과한 이 시간동안, 스마트폰은 두려울 만큼 빠른 속도로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실생활 속 스마트폰

인간이 개발한 기술을 한데 모은 작은 스마트폰 하나로 우리는 필요한 수많은 정보를 한눈에, 가장 쉽게 손안에서 바라보고 실행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어려운 말만 늘어놓은 서론은 이쯤으로 접어두고, 이제 독자 여러분께 뜬금없이 4지선다형 문제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1. 다음 중 스마트폰에 쓰이는 운영체제 이름이 아닌 것을 고르시오. ①iOS ②안드로이드(Android) ③윈도우(Windows) ④리눅스(Linux)

이 문제를 보면 정확히 여러분이 세가지 분류로 구분되는 신기한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분류는 다음과 같죠.

1. 보자마자 단번에 맞춘다. '문제가 너무 쉬운데?' - 나 IT 좀 안다 유형

2. 잠시 머뭇거린다. '어? 답이...두개 아닌가?' - 그래도 조금은 알고 있다 유형

3. 무표정으로(또는 문제가 잘 안 보이는 듯 눈살을 찌푸리며) 화면을 응시한다. '뭔말이야' - 컴맹도 서러운데 이제는 스마트폰맹 유형

자, 이제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당신은 몇 번째 유형에 해당하십니까?

1번이면 앞으로 연재 될 이 글은 스마트한 스마트폰 유저인 당신에겐 시간 낭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2번과 3번 유형! 그래요. 지금 글을 읽고 있는 바로 당신입니다!

주위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때 '난 그런 것에 관심 없어.'라고 애써 외면하던 당신에게, 앞으로 유식하고 트렌디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대화주제를 하나 더 만들어드리는 것이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의 목표이자 이 글의 지향점입니다.

다음 시간엔 기본적인 상식인 소위 '잘나가는 스마트폰'들을 간단히 나열해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 먼저 알아두셔야 할 기본 상식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운영체제(OS)입니다. 위에서 푸셨던 문제도 바로 이 OS에 대한 문제였죠.

OS 브랜드로고 이미지

컴퓨터(PC)의 OS는 참 다양하고 역사도 깊습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 인구의 95%가 윈도우 OS를 사용한다는 설문결과도 있었죠.

컴퓨터로 말하자면 윈도우, 리눅스, 맥OS.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들을 위해 더 예전으로 돌아가면 도스(DOS), UNIX, GNU, OS/2 정도를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운영체제란 말 그대로 기계를 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체제라는 뜻이지요.

(일반적인 점유율을 가진) 스마트폰에서는 딱 3가지 운영체제(OS)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 운영체제 로고

왼쪽부터 iOS(애플), 안드로이드(구글), 윈도우(마이크로소프트)를 상징하는 로고

iOS, 안드로이드(Android), 윈도우(Windows)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윈도우 폰은 보편화되지 못했습니다. 논외로 해도 될 정도로 말이죠.
(전 세계적으로도 윈도우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폰의 점유율은 매우 미약합니다.)

남는 두 개의 운영체제를 쉽게 기억하시는 방법을 알려드리죠.

iOS는 애플의 아이폰에서만 쓰입니다. 그 외의 우리나라 스마트폰에서는 99%!!! 안드로이드가 사용됩니다.

자 저와 함께 따라 말해봅시다.
iOS(아이오에스)는! - 애플 아이폰
나머지 스마트폰은 뭐가 쓰인다? - 안드로이드!!

다음시간에 뵙죠.

- 프롤로그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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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최재욱(국제사이버대학교 홍보담당)
아마추어 IT리뷰어로 6년째 활동 중.
학교 내에서 소문난 얼리어뎁터로 알려져 있다.
Copyright ©2014 BY GUKJE CYBER UNIVERSITY All right reserved. 본 페이지는 (주)다음커뮤니케이션즈에서 제공하는 '다음체'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