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CU 연 Quarterly Webzine 2014년10월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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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U 커버스토리
박영규 총장님의 CGU가족들에게 전하는 가을편지
박영규 총장님 사진

완연한 가을을 맞아 인사드립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총장 박영규입니다.

우리 대학의 웹진이 처음으로 창간되는 뜻 깊은 날, 창문 밖의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펜을 드니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를 적는 듯 괜스레 마음이 설레어옵니다.

“가을이다. 가을은 생활의 계절이다”

‘메밀꽃 필 무렵’을 저술하신 소설가 이효석 선생의 글입니다. 생활이란 삶의 풍족함을 의미할 수도 있고, 일을 하기 위한 활동이나 서로간의 교류를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생활이 풍요롭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 가을은 예로부터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모두가 서로의 노력으로 맺어진 결실을 자축하는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기도 했고, 함께 모여 강강술래를 부르며 음식을 나누고, 서로간의 안부를 묻는 넉넉함의 계절이기도 했습니다.

학문에 있어서도 가을은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일 것입니다. 1년간 열심히 배우고 연구한 학문이 결실을 맺고 완숙하여 지식이라는 가치로 온전히 자리매김하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국제사이버대학도 재학생 및 졸업생 여러분께 넉넉한 가을과 같은 대학이 되고자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5학년도 1학기부터는 재학생의 배움과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일환으로 ‘상담심리치료학과‘ 개설이 확정되었고, 올해에만 30여개의 유수한 협력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사이버대학교라는 브랜드와 졸업생, 재학생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금도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창간 된 웹진 연(緣)은 앞으로 계간으로 발행되어, 이러한 대학의 노력들과 교내외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4,000여명의 졸업생과 2,500명의 재학생 여러분이 학교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웹진 창간을 시작으로, CGU 가족들의 삶과 대학의 행보를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학우 및 동문 여러분의 안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10. 20.

박영규 총장님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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